우천 라운딩 미리 확인: 실시간 골프장 날씨예보 확인(비 오는 날 어떻게 해야 할까?)

비 오는 날, 골프 예약을 앞두고 고민이신가요? 그렇다면 아래의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보세요.

 

비예보

 

골프 예약, 비가 온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골프장에 미리 예약을 했지만, 당일 비 소식이 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비가 오는 상황에 따라 골프장마다 다르게 대처할 수 있으니,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아래 버튼을 통해 골프장별 날씨예보를 실시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투데이 레저 날씨_골프장

마이다스밸리 골프장 - 레저날씨 - 경제신문 이투데이

 

 

경인일보 스포츠 날씨_골프장

경인일보

 

 

 

 

<비 예보가 있을 때>

사전 확인 필수

당일 비 예보가 있다고 하더라도, 골프장에서는 보통 현장 기상 상황을 기준으로 취소 여부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비 예보만으로는 취소가 어렵다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아래 버튼을 통해 골프장별 날씨예보를 실시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투데이 레저 날씨_골프장

마이다스밸리 골프장 - 레저날씨 - 경제신문 이투데이

 

 

경인일보 스포츠 날씨_골프장

 

 

대처 방안

비가 오기 전에는 골프장에 연락해 취소 가능성을 문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취소는 티업 직전이나 티업 후 진행 중에만 가능합니다.

 

취소

 

<현장에서 비가 올 경우>

티업 전 취소 가능

비가 오기 시작했다면, 티업 전에 골프장에 연락해 취소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이때는 예약금이 환불되거나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티업

 

플레이 중 취소

이미 티업을 시작했다면, 비가 계속될 경우 골프장에서 중단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때는 진행한 홀 수에 따라 홀별 정산 또는 전후반 정산 방식으로 비용이 청구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 두세요.

 

돈

 

우천 라운딩 가능 여부

비가 조금 내리는 경우라면 동반자들과 협의해 라운딩을 강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폭우나 뇌우와 같은 기상 상황에서는 골프장에서 안전상의 이유로 라운딩 중단을 권고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흐림

 

<비용 정산 방식 그린피와 카트비>

그린피: 비 때문에 라운딩이 중단되면, 진행한 홀 수에 따라 비용이 정산됩니다. 홀별로 나누거나 전후반으로 나누어 청구될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해 두면 불필요한 분쟁을 피할 수 있습니다.

 

홀

 

캐디피: 캐디피는 보통 전후반으로 나누어 정산되며, 티업 후 중단 시 일부 비용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카트

 

마치며

비 오는 날, 미리 공프장 날씨예보를 확인하시고 준비 / 상황에 맞게 대처한다면 즐거운 라운딩을 이어갈 수 있을 겁니다.

 

라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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