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여름, KBO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7월 11일(금)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 퓨처스 올스타전’은 야구 유망주들의 꿈의 무대이자, 팬들에게는 신선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입니다.
대회 개요 및 일정
- 일시: 2025년 7월 11일(금) 오후 6시
- 장소: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 구성: 북부리그 vs 남부리그 (각 24명, 총 48명 출전)
- 참가 자격: 2021년 이후 입단, 5년 차 이하 선수만 출전 가능
- 특별 이벤트: 경기 후 ‘홈런더비’ 및 ‘베스트 퍼포먼스상’ 시상
주요 출전 선수 및 관전 포인트
1. 북부리그 (한화, SSG, LG, 두산, 고양)
- 감독: 이대진(한화)
- 주요 선수
허인서(한화, 포수): 퓨처스리그 역대 3번째 4 연타석 홈런, 8 홈런으로 북부리그 홈런 공동 1위. 파워와 타격감에서 독보적.
이율예(SSG, 포수): 2025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8순위, 데뷔 시즌 타율 0.351, 3 홈런. 신인답지 않은 안정감.
원종혁(한화, 투수), 김웅(LG, 투수), 박연준(두산, 투수): 각 팀의 차세대 에이스 후보.
2. 남부리그 (상무, KT, 삼성, NC, 롯데, KIA)
- 감독: 박치왕(상무)
- 주요 선수
박재엽(롯데, 포수): 안정적인 수비와 타격으로 팀의 중심.
정민성(삼성, 투수), 류현인(상무, 내야수):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 성장세가 두드러짐.
김병준(KT, 외야수), 이영재(KIA, 지명타자): 공격력과 주루 센스에서 기대.
재미 요소 & 시상
- 베스트 퍼포먼스상: 선수들의 분장, 퍼포먼스 등 개성 넘치는 무대.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부상.
- 홈런더비: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후, 거포들의 홈런 경쟁이 펼쳐져 팬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
시청 방법 & 현장 관람
- 현장 관람
예매: NOL 티켓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 6월 30일부터 선예매 시작
좌석 추천: 1루 내야석(북부 응원), 3루 내야석(남부 응원), 외야석(가족 관람 및 홈런더비 관람에 적합)
- TV 및 온라인 중계
지상파: KBS, MBC, SBS 등 전국 방송
케이블: SPOTV
온라인: TVING, KBO 공식 앱(스마트폰 실시간 시청, 다시보기, 채팅 등 지원)
- 관전 포인트
미래 스타들의 등용문: 채태인, 전준우, 하주석, 나승엽 등 KBO 스타들이 거쳐간 무대
신인들의 패기와 퍼포먼스: 1군 무대와는 또 다른, 젊은 선수들의 패기와 개성 넘치는 플레이
팬과 함께하는 축제: 홈런더비, 퍼포먼스상, 다양한 팬 이벤트로 현장 분위기 최고조
아래버튼을 통해 2025 퓨처스 올스타전 시청으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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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경기와 홈런더비, 퍼포먼스상 등 각종 이벤트의 자세한 일정과 선수 명단은 KBO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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