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이 2025 KBO 리그 개막전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구속 문제로 불안감을 자아냈지만, 그는 '제구의 힘'을 앞세워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6이닝 1 실점 퀄리티스타트(QS) 호투를 선보이며 팀의 1 선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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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이름: 로건 앨런 (Logan Allen)
- 나이: 28세
- 주요 경력: 메이저리그 (ML) 45경기 (15선발)
메이저리그 경력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019년)
- 클리블랜드 가디언즈 (2019년~2022년)
- 볼티모어 오리올스 (2022년)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24년)
-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
- 45경기 출전, 5승 11패, 평균자책점 5.79
- 124⅓이닝 투구, 150피 안타, 20 피홈런, 52 사사구, 89 탈삼진
- 로건 앨런은 메이저리그 통산 45경기(15 선발)에 출전했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거의 순수 선발로 뛰었습니다.
연봉
계약조건은 계약금 14만 달러, 연봉 56만 달러, 옵션 30만 달러 총액 100만 달러 규모
강점
로건 앨런의 가장 큰 강점은 뛰어난 제구력입니다. 그는 우타자 바깥쪽 구석에 떨어지는 체인지업과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비롯해 다양한 구종을 원하는 곳에 던질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비록 메이저리그 시절에 비해 구속은 다소 떨어졌지만, 정교한 제구력과 다양한 구종 조합으로 KBO 리그 타자들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미래 계획
로건 앨런은 이번 개막전 호투를 통해 KBO 리그에 성공적으로 데뷔했습니다. 앞으로 그가 꾸준히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간다면, NC 다이노스의 1 선발로서 팀의 상위권 도약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치며
로건 앨런은 KBO 리그 데뷔전에서 뛰어난 제구력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앞으로 그가 KBO 리그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됩니다.
2025 KBO 리그 개막: 시청 바로가기(개막전 선발 투수 분석, 미디어데이)
2025 KBO 리그 개막: 시청 바로가기(개막전 선발 투수 분석, 미디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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