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채리티 오픈: 시청 바로가기(최경주, 장유빈, 최나연, 이보미, 김하늘 출전)

SK텔레콤이 주최하는 'SK텔레콤 채리티 오픈 2025(Sponsored by American Express)'가 오는 4월 14일 수요일에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립니다. 이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나누고 서로의 재능을 교류하는 ‘그린 위의 행복 동행’을 실천하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출처> 헤럴드 경제 홈페이지_SK텔레콤 채리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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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채리티 오픈 시청 바로가기

 

 

 

대회 개요

 - 일시: 2025년 4월 14일, 오후 2시부터 생중계

 - 장소: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

 - 참가자: 스포츠 및 예능 분야의 유명 셀럽 12명

 - 방식: 3대 3 팀 대항전, 각 홀마다 상금이 걸린 스킨스 게임

 - 총 상금: 5,000만 원 (기부 및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운영 활용)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참가팀이 겨루는 각 홀의 상금은 선수의 이름으로 기부되며, 그 기금은 올 하반기에 열리는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운영에 전액 활용됩니다. 장애인 골퍼들을 위한 뜻깊은 대회로,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출처> 뉴시스 홈페이지_최경주

 

 

 

주요 참가 선수 및 팀

이번 대회는 화려한 팀 구성으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스포츠와 예능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합니다.

 - 1팀: 최경주 & 이경규 with 발달장애 골퍼 김선영

    최경주: 골프 전설로 80년대부터 국내외 무대를 주름잡아온 레전드

    이경규: 예능계를 대표하는 대부로, 재치 있는 입담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스타

    김선영: 발달장애 골퍼로, 2024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은 기대주

 

이 팀은 골프와 예능, 그리고 사회적 의미를 모두 담고 있어 가장 화제가 될 조합 중 하나입니다.

 

 - 2팀: 장유빈 & 서경석 with 발달장애 골퍼 이승민

   장유빈: 2024 KPGA 대상 수상자로, 차세대 대한민국 골프 스타

   서경석: 오랜 경력의 개그맨으로 유머와 따뜻한 매력을 지닌 예능인

   이승민: 2022년 US어댑티브오픈 초대 대회 우승자이며, 최근 우리 금융 챔피언십에서 높은 기량을 선보인 발달장애 골퍼

 

이승민 선수는 대회에서 또 한 번 놀라운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시사저널 홈페이지_핀크스 골프클럽

 

 

 

대결의 하이라이트: 골프 vs 야구

 - 골프 팀:

   최나연: LPGA 9승, 이보미: JLPGA 21승, 김하늘: KLPGA 8승

 - 야구 팀:

   이대호, 박용택, 김태균: KBO 리그에서 각각 타격왕을 차지한 최고의 타자들

 

이 대결은 여성 골프 레전드와 야구의 전설들이 펼치는 호쾌한 스윙 대결로 큰 관심을 끌 전망입니다.

 

<출처> 브릿지경제 홈페이지_2023 SK텔레콤 채리티 오픈 with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경기 방식과 총상금

SK텔레콤 채리티 오픈 2025는 각 홀마다 상금이 걸린 스킨스 게임으로 진행됩니다. 경기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초반 4홀: 포볼 방식, 두 팀이 각자의 공으로 승부

 - 후반 5홀: 포섬 방식, 한 팀에서 번갈아 가며 샷을 이어나감

 

총상금은 5,000만 원으로, 경기 종료 후 각 팀의 선수 이름으로 기부가 이루어집니다. 상금은 모두 최경주 재단을 중심으로 모아져, 올해 하반기에 열리는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운영에 전액 사용됩니다.

 

<출처> 뉴스1 홈페이지_이대호

 

 

 

시청 방법

이번 대회는 4월 14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방송됩니다.

 - SBS골프 2 TV 채널

 - SK텔레콤 유튜브 채널 ‘스트라이크’를 통해서도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이용하여 SK텔레콤 채리티 오픈 시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 채리티 오픈 시청 바로가기

 

SK텔레콤 오픈 2025와의 연계

SK텔레콤 채리티 오픈 2025가 끝난 바로 다음 날인 4월 15일부터 ‘SK텔레콤 오픈 2025’가 나흘간 펼쳐질 예정입니다. 144명의 선수가 총상금 13억 원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특히 2023·2024 KPGA 대상 수상자인 장유빈, 함정우, 그리고 지난해 최경주와 연장 승부를 펼쳤던 박상현, KPGA 통산 12승의 베테랑 박상현, 그리고 2022년 챔피언 김비오 등이 출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SK텔레콤 채리티 오픈 2025’는 단순히 스포츠 경기 이상의 의미를 지닌 행사로, 사회적 가치와 나눔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 것입니다.

"골프가 전하는 행복, 나눔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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