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시청 바로가기(맥길로이 30승 도전)

2025년 PGA 투어의 6번째 시그니처 이벤트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이 5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크리켓클럽 위사히콘 코스(파 70·7,119야드)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지난해까지 웰스 파고 챔피언십으로 불렸으나, 올해부터 스폰서가 바뀌며 새 이름으로 열린다.

 

<출처> PGA홈페이지_트루이스트 챔피언십 로고

 

 

 

 

아래 버튼을 통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을 바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시청 바로가기

 

 

 

대회 개요 및 일정

 - 대회명: 2025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Truist Championship)

 - 일정: 2025년 5월 8일(목) ~ 5월 11일(일)

 - 장소: 필라델피아 크리켓클럽 위사히콘 코스, 펜실베이니아주

 - 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360만 달러)

 - 방식: 72명 초청, 컷 탈락 없이 4라운드 진행(시그니처 이벤트)

 - 특징: 2025 PGA 챔피언십 직전 마지막 시그니처 대회, 새로운 개최지에서 열림

 

<출처> PGA홈페이지_트루이스트 챔피언십 메인

 

주요 출전 선수

 -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2025 마스터스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세계 2위, 디펜딩 챔피언. 올해 이미 3승(마스터스, 플레이어스, AT&T 페블비치) 포함 시즌 4승, 통산 30승에 도전한다.

 

<출처> 스포츠경향 홈페이지_맥길로이

 

 

 

 

 

 - 잰더 쇼플리(미국):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자, 세계 톱10.

 - 콜린 모리카와,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최근 우승 및 꾸준한 성적, 세계 톱 10.

 -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세계 랭킹 상위권, 메이저 챔피언.

 -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2025 마스터스 준우승자, 파워랭킹 3위.

 - 조던 스피스, 리키 파울러: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

 - 한국 선수: 임성재(세계 19위), 김시우(68위), 안병훈(39위). 임성재는 2021년 이후 3년 반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출처> 한경 홈페이지_임성재

 

코스 및 관전 포인트

 - 새로운 개최지: 올해는 퀘일 할로 대신 필라델피아 크리켓클럽 위사히콘 코스에서 열리며, 118개의 벙커와 굴곡 심한 그린이 특징.

 - 컷 탈락 없음: 72명만 출전, 4라운드 모두 뛸 수 있어 스타플레이어들의 꾸준한 경쟁이 예상된다.

 - 매킬로이의 연승 도전: 마스터스 우승 후 첫 개인전 출전, 시즌 4승·대회 2연패·통산

 

<출처> PGA 홈페이지_로리 맥길로이

 

 

 

시청 방법

2025 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은 국내외 다양한 채널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 JTBC Golf & Sports

   국내에서는 JTBC Golf & Sports 채널에서 주요 라운드 생중계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각 라운드별 중계 시간은 JTBC Golf 공식 홈페이지 및 편성표를 참고하세요.

 - PGA TOUR 공식 웹사이트 및 앱

   PGA TOUR 공식 홈페이지(PGATOUR.com)와 모바일 앱에서도 실시간 스코어, 하이라이트, 주요 장면 클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해외 중계 미국에서는 Golf Channel(1~2라운드), CBS(3~4라운드) 등에서 중계하며, 해외 스포츠 스트리밍 서비스(예: ESPN+, Paramount+, NBC Sports 등)에서도 시청 가능합니다.

 - 유튜브, SNS 하이라이트 PGA TOUR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서도 주요 장면과 하이라이트가 신속하게 업로드됩니다.

 

 

아래 버튼을 통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을 바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시청 바로가기

 

 

마치며

2025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은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시그니처 이벤트로, 새로운 코스에서 펼쳐질 치열한 샷 대결과 스타들의 우승 경쟁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읍니다. 로리 매킬로이의 연승 도전, 한국 선수들의 선전, 그리고 메이저 시즌을 앞둔 선수들의 컨디션 점검까지-골프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한 주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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