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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리그

고지우 선수: 상금_프로필_키_나이_주요경력_연애,가족_강점('버디 폭격기'_미래(KLPGA)

by minimalbreeze 2025.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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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의 차세대 스타, ‘버디 폭격기’ 고지우 선수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을 한눈에 정리합니다.

 

<출처> MHN홈페이지_고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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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신체 정보

 - 이름: 고지우 (Ko Ji U, 高知祐)

 - 출생: 2002년 8월 16일, 제주도 출신

 - 나이: 만 22세 (2025년 기준)

 - 키: 165cm

 - 혈액형: A형

 - 소속: 삼천리, 와우매니지먼트그룹

 - KLPGA 입회: 2021년 4월 (정회원)

 - 학력: 제주중문초 – 중문중 – 제주제일방통고 졸업

 

<출처> 서울경제 홈페이지_고지우

 

 

주요 상금 및 성적

 - 2024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통산 2승) – 우승 상금 1억8천만원

 - 2023년 맥콜·모나 용평 오픈 우승 – 우승 상금 1억4,400만원

 - 2024 시즌 상금 랭킹 14위(3억3,597만원), 대상 포인트 16위(137점)

 - 2023년 시즌 상금 2억9,513만원, 신인상 포인트 2위

 - 2021년 프로 데뷔 후 누적 상금 약 5,800만원(드림·점프투어 기준)

 

<출처> MHN홈페이지_고지우

 

 

 

 

주요 경력

 - 2020년 국가대표 상비군

 - 2020년 KLPGA 제14회 S-OIL 챔피언십 아마추어 1위

 - 2020년 아시아경제호남배 주니어 골프 챔피언십 여자부 우승

 - 2019년 제주도지사배 주니어골프선수권 여고부 우승

 - 2017년 박인비배 전도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여중부 우승

 - 2014년 박인비배 전도주니어골프대회 초등부 우승 등

 

<출처> MHN 홈페이지_고지우

 

 

가족 및 연애

 - 가족: 동생 고지원(2004년생, KLPGA 프로)과 함께 ‘한국의 코다 자매’로 불릴 만큼 두터운 가족애와 자매애를 자랑합니다. 두 자매 모두 KLPGA 정규투어에서 활약 중이며, 서로의 경기를 기다려주고 응원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됩니다.

 - 부모님: 아버지가 체육관을 운영하며, 어릴 때부터 운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가족이 고지우 선수의 가장 큰 동기부여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습니다.

 - 연애: 공식적으로 알려진 열애설이나 연애 관련 소식은 없습니다. 골프에만 전념하는 ‘연습벌레’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스포츠투데이 홈페이지_고예원-고지우

 

 

강점 및 플레이 스타일

 - ‘버디 폭격기’라는 별명답게 공격적인 플레이와 장타력이 강점입니다.

 -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50.8야드(2023년 KLPGA 12위), 파 브레이크율 19.6%(9위), 평균 버디 3.5개(10위) 등 공격 지표에서 상위권.

 - 정확한 아이언 샷과 그린 적중률도 강점.

 -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집중력, 꾸준한 연습량이 뒷받침됩니다. 합기도, 공수도 유단자답게 힘과 체력에서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다고 자부합니다.

 - “신인왕보다 우승이 먼저”라는 마인드로, 큰 경기에서의 승부욕과 자신감이 뛰어납니다.

 

<출처> 에스티엔 홈페이지_고지원

 

 

 

 

미래 전망 (KLPGA 내 입지)

 - 2021년 프로 전향 후 1년 만에 정규투어로 초고속 승격,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내며 ‘다크호스’에서 확실한 우승 후보로 성장.

 - 2024년 시즌 2승, 상금 랭킹 14위, 대상 포인트 16위 등 이미 투어 주역으로 자리매김.

 - 동생 고지원과 함께 ‘한국의 코다 자매’로 불리며, KLPGA의 새로운 흥행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강한 체력, 장타력, 멘탈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승과 상금왕, 그리고 해외 진출까지 기대되는 유망주입니다.

 

<출처> 에스티엠 홈페이지_고지우

 

 

마치며

고지우 선수는 제주 출신의 끈기와 가족의 응원, 그리고 본인만의 강력한 장타와 체력을 바탕으로 KLPGA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차세대 스타입니다. ‘버디 폭격기’라는 별명처럼 앞으로도 많은 우승과 기록을 쏟아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팬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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