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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리그

최혜진·이소미·강혜지 공동5위, 2025 LPGA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FR: 시청, 다시보기(LPGA 첫! 우승도전)

by minimalbreeze 2025.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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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클럽에서 펼쳐진 2025 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이 최종 라운드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선수들의 선전과 새로운 스타 탄생 가능성으로 골프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출처> 골프한국 홈페이지_최혜진·이소미·강혜지

 

 

 

아래 버튼을 통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시청, 다시 보기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시청, 다시보기

 

 

 

 

 

 

 

 

3라운드까지의 한국 선수 활약

 - 최혜진

    KLPGA에서 12승을 거둔 뒤 2022년 LPGA에 진출한 최혜진은 3라운드까지 합계 4언더파 212타, 공동 5위에 올라 있습니다. 3라운드에서는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72타를 기록하며 전날 공동 4위에서 한 계단 내려왔지만, 선두와는 단 3타 차이로 역전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위치입니다.

 

<추렃> 슈시스 홈페이지_최혜진

 

 

 - 이소미

    KLPGA 5승의 실력파 이소미도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몰아치며 최혜진과 함께 공동 5위(4언더파 212타)에 올랐습니다. 특히 2번 홀부터 6번 홀까지 5 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몰아치기로 우승 경쟁에 합류했습니다.

 

<추렃> 뉴시스 홈페이지_이소미

 

 

 - 강혜지

    2009년부터 LPGA에서 활약해 온 베테랑 강혜지도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공동 5위 그룹에 진입, 자신의 첫 LPGA 우승에 도전합니다. 17번 홀 버디, 18번 홀 칩인 이글로 짜릿한 마무리를 선보였습니다.

 

<출처> 뉴시스홈페이지_강혜지

 

 

 - 기타 선수들

    이정은, 신지은은 공동 12위(3언더파 213타)로 한 계단 하락했으나, 톱 10 진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최종 라운드(FR) 전망

 - 선두권 혼전, 역전 우승 기회 충분

    현재 선두는 재미교포 제니 배(7언더파 209타)로, 최혜진·이소미·강혜지와는 3타 차입니다. 2위 그룹에는 이와이 치사토(일본), 장야휘(중국)가 6언더파 210타로 바짝 추격 중이고, 가브리엘라 러플스(호주)가 5언더파 211타로 4위입니다.

 

 - 한국 선수들의 역전 가능성

   3타 차는 결코 극복 불가능한 격차가 아니며, 특히 이소미와 강혜지는 3라운드에서 몰아치는 집중력을 보여줬고, 최혜진 역시 꾸준한 경기운영이 강점입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초반 흐름을 잘 잡는다면 우승 경쟁에 충분히 뛰어들 수 있습니다.

 

 - 첫 LPGA 우승 도전

   세 선수 모두 아직 LPGA 투어 우승이 없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첫 승을 거머쥔다면 US여자오픈 출전권까지 함께 얻을 수 있어 동기부여가 큽니다.

 

<추렃> 골프다이제스트, 골프한국 홈페이지_최혜진·이소미·강혜지

 

 

관전 포인트

 - 제니 배 등 상위권 다수가 루키라는 점에서, 경험 많은 한국 선수들의 노련한 경기 운영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멕시코 특유의 더운 날씨와 느린 그린이 변수로 꼽히며, 강혜지는 “수분 보충과 거리감 조절이 중요하다”라고 밝혔습니다.

 -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선수가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될 전망입니다.

 

<출처> 헤럴드 경제 홈페이지_1타 차 선두 재미교포 제니

 

 

 

 

 

 

 

마치며

최혜진, 이소미, 강혜지 등 한국 선수들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모두 LPGA 첫 승이라는 큰 목표를 안고 있는 만큼, 마지막 라운드에서의 집중력과 몰아치기가 관건입니다. 한국 선수들의 우승 소식이 들려오길 기대하며, 골프 팬들의 응원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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